조정린 프로필 나이 대학 논란 남편 및 조정린 기자 임신 근황

조정린 프로필 나이 대학 논란 남편 및 조정린 기자 임신 근황

 

방송인 출신 조정린 기자가 최근 결혼 2개월만에 엄마가 된다는 소식을 알려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이에 조정린 기자의 기쁜 소식과 그녀의 나이 대학 논란 남편 등의 정보를 최대한 정리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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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린 기자 임신 근황

 

방송인 출신 TV조선 기자 조정린(39세)이 결혼 이후 2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그녀는 2023년 3월 25일에 변호사 권우상(41세)과 결혼했는데 두 사람은 만난 지 6개월 만에 결혼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기쁜 소식은 조정린이 최근에 첫 방송한 SBS의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리그'를 통해 전했습니다. 그녀는 "어렸을 때 이상형이 있다. 어린 마음에 '조인성처럼 멋있는 남자 만나서 결혼해야지'라고 생각했다"라며 과거의 생각을 말하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런 남자는 날 좋아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날 진짜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하며 그런 사람이 바로 현재의 남편이라고 말했습니다.

 

조정린 기자 임신 근황조정린 기자 임신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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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녀는 남편이 자신을 '너무 예쁘다'고 칭찬하며, 이것이 자신에게는 신기하게 느껴진다며 말하며 그녀의 부모님은 임신 소식에 매우 기뻐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조정린은 강심장에서 "이 강심장 프로그램이 11년 전 연예계를 떠나기 전 마지막 방송이기도 했다"라며 복귀에 대한 벅찬 감정을 공유하기도 했으며 이에 강호동은 "조정린이 결혼에 이어 바로 겹경사를 맞았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으며 조정린은 조금 부끄럽지만 감사하다는 소감을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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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린 기자 임신 근황

 

 

조정린 나이 대학 논란 남편 프로필

 

조정린 프로필

방송인 출신 기자 조정린은 1984년 8월 24일생으로 올해 나이가 40세입니다. 키는 159cm, 혈액형은 A형이며 그녀의 학력은 혜성여고, 동덕여대,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을 졸업하였습니다. 현재 그녀의 남편 권우상 씨는 변호사로 조정린보다 2살 연상이라고 합니다. 

 

 

조정린은 2002년 MBC 팔도모창가수왕 대상 수상으로 처음으로 방송계에 입문하였으며 가수 이선희에게 6개월 동안 노래 교육을 받았지만 노래 실력이 맘처럼 늘지 않아 가수의 꿈을 접고 연예 리포터, 배우, 프로그램 진행자, 라디오 DJ 등 다양한 방송 활동을 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2006년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자작극을 선보이고, 남성 연예인들과 가짜 열애설을 제작하고 여성 연예인들을 비하한 사실이 밝혀져 연예계를 떠나 2012년에 TV CHOSUN의 방송기자로 전직하였습니다. 초기에는 문화부에서 시작하여 사회부를 거쳤고, 2016년 6월부터는 정치부에서 활동하였고 현재는 탐사보도부에 속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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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린 논란

■ 커뮤니티 자작극

2006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익명으로 자신을 칭찬하는 글을 올리고, 다른 연예인들을 비하하는 글도 올렸다는 의혹이 생겼습니다. 모든 글이 비슷한 제목 형식과 문체를 사용하고 있었으며, 그 글들이 모두 같은 IP 주소에서 작성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후 조정린의 싸이월드 미니홈피 캡쳐 이미지를 통해 그녀가 직접 글을 올린 것으로 드러났고, 이로 인해 그녀의 이미지는 많이 손상되었습니다.

 

 

■ TV CHOSUN 특채 논란

2012년 TV조선 신입 공채 방송기자 부문에 합격한 조정린은 그녀의 합격이 특별 채용이었다는 의혹을 받았습니다. 그녀가 이전에 조선일보 신문기자 공채에 떨어진 뒤 TV조선에 합격한 것이 논란이 되었고, 이는 언론고시생들 사이에서 큰 논란이 되었습니다.

 

■ 황수경 아나운서 파경설 오보

2013년, 조정린은 TV조선 연예정보 프로그램에서 KBS 황수경 아나운서가 남편과 이혼했다는 찌라시를 보도하였습니다. 이 보도는 사실이 아니었고, 이에 황수경 아나운서와 그의 남편은 조정린과 TV조선 제작진에게 명예훼손에 대한 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이후 TV조선은 사과하였고, 소송은 취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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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린 이모저모

■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 무대를 내 몸이 분다로 패러디하여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안희정 충남지사 성폭력 사건 당시 안희정 전지사가 검찰에 자진출두했을 때 그의 바로 옆에서 흰색옷을 입고 "피해자의 주장을 인정하냐"고 질문하였다.

 

 라디오 프로그램 친한친구는 2004년 4월 초기부터 2005년 5월까지 김상혁과 진행, 2007년 4월까지 에픽하이의 타블로와 진행, 2008년 4월까지 슈퍼주니어의 강인과 진행했다가 하차했다.

 

 

 강심장 출연 당시, 얼음공주 분장을 하고 이승기의 도움으로 분장을 지웠다. 한 번도 다시 연예인으로 돌아갈 생각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조정린이 예능계를 떠난 이유로 스스로 많이 부족하다고 느껴서 였다고 한다. 기자톤으로 목소리를 어떻게 바꾼 거냐는 질문에는 처음에는 성대모사 하듯 흉내내는 것 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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