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서관 부인인 윰댕이 온라인 생방송에서 남편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다가 불화설이 퍼져 다시금 해명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이에 대도서관 부인 윰댕이 왜 해명을 했는지 해명 내용은 뭔지에 대해 정리하고 대도서관 강아지 유튜브 채널 프로필에 대해 정리해보겠습니다.
대도서관 부인 윰댕 불화설 해명
대도서관 부인 윰댕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소통 도중 대도서관과의 갈등을 언급하며 팬들에게 하소연하며 “같이 맞벌이를 하는데 집안일은 여성(나)의 몫”이라며 대도서관에 대해 “한 달에 한 번 아이와 논 걸 방송에선 매일 놀아준 것처럼 말하더라”고 토로했습니다.
더불어 윰댕은 자신과 남편 모두 갱년기를 겪었다며 “작년과 재작년 남편과 대판 싸웠다. 이제는 화가 많이 누그러진 것 같다”고 털어놓으며 혼자 사는 게 편하지 않을까 고민을 많이 하기도 했다면서 “아직 정확한 답은 모르겠지만 그래도 좋은 점을 찾아보려고 하고 있다”고 하소연 한 것이 온라인상에서는 남편 흉과 불화설로 빠르게 확산됐습니다.
일이 점점 커지자 윰댕은 새벽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최근 시간이 나면 생방송으로 팬분들과 이런저런 사는 이야기를 하곤 한다. 그 중에 나왔던 이야기가 현재 많이 이슈가 됐다. 생방송 당시에는 가볍게 넘어갔던 이야기지만 많이 오해가 생긴 듯 하여 글을 적는다”고 입을 열었습니다.
윰댕은 그냥 일상 방송을 하며 작게나마 소통하며 하소연 한 것이 크게 부풀려진 것 같다며 본 뜻과는 다르다며 앞으로는 주의하겠다고 글을 적어 적극적으로 해명하였습니다.
대도서관 강아지 나이 프로필
대도서관 본명은 나동현이며 1978년 10월 31일생으로 올해 나이는 46세입니다. 인천 미추홀구 출신이며 현재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대도서관의 본관은 안정 나씨이며 신체 스팩은 181cm, 72kg, 혈액형은 A형입니다.
대도서관의 가족관계는 여동생이 있으며 배우자 윰댕과 아들이 있습니다. 학력은 인항고등학교를 졸업하였으며 종교는 무교 없습니다. 현재 대도서관은 트위치 스트리머이며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또한 엉클대도라는 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도서관은 현재 DIA TV 소속으로 한국 1인 미디어 시장에서 굉장히 큰 영향력을 가졌었으며, TV 방송·광고·인터뷰를 통해 당시에는 생소했던 유튜브, 스트리밍, 그리고 1인 미디어와 같은 개념을 사회적으로 널리 알린 인물입니다.
대한민국 인터넷 방송 역사에서 렐라, 꽃빈, 윰댕, 우왁굳, 케인, PD대정령 등과 함께 1세대 인터넷 방송인 중 한 명으로 2002년부터 현재까지 롱런하고 있는 몇 안되는 인터넷 방송인입니다.
대도서관이 키우는 강아지는 '단추'와 '꼬맹이'라는 이름을 가진 반려견입니다. 단추와 꼬맹이를 합쳐서 '단꼬'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입양한 이후로 종종 단추와 꼬맹이의 영상이 올라왔다가 지금은 윰댕 채널에 업로드되고 있습니다.
단추는 꼬똥 드 툴레아 견종입니다. 단추는 수컷으로 중성화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꼬맹이는 단추의 여자친구로서 입양되었으며 단추와 동일하게 꼬똥 드 툴레아 견종입니다. 대도서관이 워낙 애정을 가지고 단추와 꼬맹이을 대해서 그런지 팬아트에도 자주 등장할 정도로 대도서관이 아끼는 반려견들 입니다.
대도서관 유튜브 채널
대도서관의 재미있는 방송 영상이 담긴 유튜브 채널은 아래 링크를 통해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