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유진이 '불후의 명곡'의 '어리다고 얕보지 마' 특집에서 공동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599회는 '어리다고 얕보지 마' 특집에서는 김다현, 김유하, 오유진, 김태연, 전유진, 안율 등 신동 가수 6인이 무대에 올라 재능을 뽐냈으며 이날 무대에서 전유진과 김다현이 공동으로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이에 가수 전유진 불후의 명곡 공동우승 소식과 전유진 가수 나이 인스타 등의 프로필 정보 등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전유진 불후의 명곡 공동우승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어리다고 얕보지 마’ 특집에서 전유진과 김다현이 불후 공동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김다현은 첫 번째 순서로 무대에 올라 '갈까부다'와 '송인'을 함께 편곡한 노래를 선보였습니다. 김다현의 무대를 본 안율은 “편곡이 대단한 것 같다. 기교가 나올 때마다 몸에 소름이 돋았다”라고 호평했습니다. 이에 김다현은 첫 무대에 올랐지만 연승을 이어나갔습니다.
이에 반면 전유진은 김광석의 ‘일어나’를 선곡해 불렀습니다. 전유진은 “오늘 나온 출연자 중 다현이랑 가장 친하다. 다현이가 첫 번째 순서로 나왔는데 지금까지 계속 연승을 하고 있다. 제가 빨리 끊어 놓을 시간이 된 것 같다”라고 말해 신경전을 펼쳤습니다.
전유진은 결국 호소력 있는 목소리로 김다현과 동점을 획득했습니다. 이에 전유진과 김다현 두 사람은 마지막 무대를 꾸민 안율까지 이기고 이례적 ‘공동 우승’를 얻어갔습니다.
이날 불후의 명곡 시청률은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 전국 8.1%, 수도권 7.3%로 동 시간 시청률 1위, 토요 예능 14주 연속 1위를 달성하며 토요 최강자로서 맹렬한 기세를 떨쳤습니다.
전유진 프로필 팬카페
전유진은 2020년 데뷔한 대한민국의 트로트 가수이며 노래를 따로 배운 적이 없고, 노래를 부른 기간이 얼마 되지 않았으나 압도적인 무대를 통해서 천재성을 보여주고 있는 트로트계 샛별입니다.
전유진은 2006년 10월 10일 생으로 올해 18살입니다. 경북 포항 출신으로 포항동해중을 나와 현재 포항동성고등학교를 재학중입니다. 전유진은 본관은 옥산 전씨 이며 신체는 165cm 키와 혈액형 B형입니다.
전유진은 2019년 7월 26일 제19회 포항해변전국가요제 무대 이후로 폭발적인 성장 속도를 보여주고 있어 천부적인 재능을 갖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시간이 흐를수록 더 높은 수준의 무대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어 트로트계의 샛별이라고 평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불후의 명곡 우승을 통해 더욱 실력과 인지도가 부각되고 있습니다.
전유진의 공식팬카페는 '유진가드'입니다. 유진가드는 다양한 이벤트 공지 및 참여 게시판, 행사일정, 추천곡, 음원 관련 게시판, 유튜브, 방송 행사 갤러리 자료, 영상 자료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약 1만 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전유진 가수의 팬클럽에 가입하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공식 팬카페인 유진가드에 바로가실 수 있습니다.
전유진 인스타그램
전유진 가수의 상큼한 일상이 담긴 인스타그램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